(데일리저널=맹정아 기자)29일 밤 11시15분경 서울용산 이태원 해밀턴호텔 인근에서 열린 할러윈 행사에서 151명 사망, 82명 부상등 대규모 압사 참사가 발생하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현장에 긴급 출동하여 소방당국,응급의료진에 "소방 대응 3단계에서 신속한 구급 심폐 소생술 (CPR)로 압사자들을 총력을 다해 최대한 살려 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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