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서울 용산 이태원 사고가 발생한지 2주가 훌쩍 지나갔다. 지난달 29일 밤 10시 30분경 이태원 비좁은 골목에서 수천명의 인파가 몰려 압사사고가 났다.엄청난 인명피해로 인한 국민적 비통함과 슬픔은 이젠 잦아들고 있다. 그 대신, 뒷수습 차원에서 사고경위를 둘러싸고 용산경찰서와 용산구청에서 사전예방행정을 왜 미리 취하지 않았을까 라며 국민적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다.왜, 용산경찰서 정보과는 인파가 몰리는 것을 알면서도 사전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을까?왜, 이미 저녁 6시 경부터 112에 이런 압사사고
매일 댓글조작 목록 보고받고 확인, 베스트 안 되면 왜냐고 되물어김경수측, 오사카 총영사 줄 것처럼 끌며 7개월간 나를 농락했다" ♣ 대통령 취임식날 김경수 옆자리 태운 것 -댓글로 대선1등 공신 인정◆드디어 드러난 드루킹의 실체!드디어 터질게 터졌다.♣ 평창올림픽 남북단일팀 2030들의 분노-댓글조작 네이버가 고발댓글 공작원 전부가 민주당 당원으로 드러나면서 경찰이 덮어♣ TV 조선이 낌새 이상 취재나서- 청와대는 드루킹 알지도 못한다 발뺌-김정숙이 경인선 회의참석 김동원격려- 추미애 당이모르는
2016년11월23일 3시부터 춘천 남춘천역 광장에서 쌀쌀한 날씨에도 400여명이 모여 대통령 하야 반대 안보 지키기 국민대회를 열었다.“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등 10여개 단체가 함께 했으나 11월22일 신문광고만 내고 갑자기 집회를 열게 되어 걱정 했는데 그래도 많은 시민들이 동참 해 주었다. 춘천에서 대수천 김찬수 공동대표가 준비를 했고 서울에서 대수천 공동대표 이계성, 교리연구소장 김원율 서울지부장 현안상 서울부지부장 진 성실 경기지부장 차동환 등 20여명의 대수천 회원들이 동참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