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5차촛불대회’ 가 열리는 가운데 청와대 입구에서 “국민주권시대에 국정농단 몸통 주범인 박근혜대통령 퇴진은 법치주의를 지키려는 국민의 명령이며 하야하지 않다간 탄핵으로 비운의 종말을 본다”고 경고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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