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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민․관 합동 비상 방역반 발대식 개최

기사승인 2020.02.12  21: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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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어머니회 목포지회 16명, 목포시보건소 4명, 20명...경로당, 지역아동센터 등 228개소 방역 및 홍보활동

목포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민ㆍ관 합동 비상 특별 방역반을 꾸려 전방위적 방역활동을 전개한다.

11일 발대식을 가진 방역반은 대한어머니회 목포지회 16명과 목포시 4명 등 방역기동반 20명으로 구성됐다.

방역반은 이날 취약시설 실내ㆍ외 방역소독방법 및 살균제 사용방법, 주의사항 등의 안전교육을 마치고 본격적인 방역활동에 들어갔다.

이들은 오는 3월말까지 경로당 188개소와 지역아동센터 40개소 등 228개소 취약시설 및 관내 다중이용 시설 등에 대한 전방위적인 방역활동을 펼친다.

시는 방문하는 시설의 종사자와 이용객을 대상으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준수 교육과 함께 지역사회 불안감 해소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또한 비누 이용 30초 이상 철저히 손씻기, 기침예절 준수, 외출 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의료기관 면회 및 방문 자제를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중국 및 감염증 유행국가를 여행한 후 14일 이내 발열이나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목포시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소독제 품귀현상으로 구입이 어려운 경우, 염소계 소독제(2L 생수에 염소계 소독제 종이컵 한컵 기준 희석)를 만들어 문고리ㆍ창틀 및 출입구, 휴대폰 등을 닦고 10분 후 물걸레로 닦아내면 된다.

 

 

강성선 kss8122@hanmail.net

<저작권자 © 데일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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