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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트라우마센터, 21일 치유의 인문학 강좌

기사승인 2019.08.16  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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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민주화운동 특집 다큐 ‘임을 위한 하모니’ 상영

광주트라우마센터의 ‘치유의 인문학’ 8월 강연이 21일 오후 7시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 대건문화관에서 열린다.

강연은 지난 5월 광주MBC가 제작‧방영한 5·18민주화운동 특집 다큐멘터리 ‘임을 위한 하모니’를 50분간 상영하고, 다큐를 연출한 박태영 PD의 ‘관객과 대화’ 시간으로 진행된다.

‘임을 위한 하모니’는 광주트라우마센터의 음악치유 프로그램인 오월소나무합창단의 ‘상처 입은 치유자’ 활동을 1년간 촬영해 만든 다큐멘터리다.

박 PD는 “오월소나무합창단의 활동을 통해 국가폭력의 피해로 생긴 트라우마가 개인의 삶을 어떻게 지배하고 있으며, 그 상처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 수 있는지 탐색했다”고 밝혔다.

치유의 인문학은 2013년부터 매달 열리는 강좌 프로그램으로,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강연 1년 계획은 광주트라우마센터 홈페이지(tnt.gwangju.go.kr) 치유의 인문학 게시판에 게재돼 있다.

차정준 기자 cc6311@naver.com

<저작권자 © 데일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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