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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방 안에서 충전 중이던 전동자전거 배터리 폭발

기사승인 2019.08.13  08: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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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부경찰서 © News1


아파트 방 안에서 충전 중이던 전동자전거 배터리가 폭발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합동 정밀감식에 들어갔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12일 오전 7시20분쯤 부산 남구 용호동의 한 아파트 방에서 충전 중이던 전동 자전거 배터리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나 약 5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전동 자전거 배터리가 불에 탔다.

전동 자전거 주인 A씨(50)는 '충전하던 전동 자전거 배터리에서 '펑'하는 소리가 들린 뒤 불꽃이 튀면서 불이 나 즉시 이불을 덮고 소화전으로 화재를 진압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주거지 신발장 안에 보관하고 있던 소화기로 1차 진화를 시도하다 이불에 붙은 불길이 커지자 아파트 복도에 있는 소화전 호스를 꺼내 물을 뿌려 진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감식팀을 파견하고 전동 자전거의 정밀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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