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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정치 연대 윤영일 의원, "모두가 다시 뭉치게 될 것"

기사승인 2019.08.12  22: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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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산개도 우수가교... “앞으로 의정 활동, 지역 활동 더더욱 더 잘 하겠다”

민주평화당 내 제3지대 구축 모임인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 연대’(대안정치연대)소속 김종희, 박지원, 유성엽, 윤영일, 이용주, 장병완, 정인화, 천정배, 최경환 의원 등 9명의 의원이 탈당했다.

12일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탈당을 공식 선언한 대안정치 연대는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라는 말로 탈당의 불가피성을 주장하며 ‘대안정치’를 이어갈 ‘대안신당’ 창당을 예고했다.

이와 관련 정책위의장인 윤영일 의원(해남 완도 진도)은 탈당 기자회견 직 후 지역구 당원 및 지지자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국민의당의 보수연합을 막기 위하여 ‘민주평화당’을 창당했었지만,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오늘 이렇게 탈당하게 되어 참으로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그러나 누구를 탓하지도 않겠다”며 “당의 공식 의결로 신당추진 기구를 만들어 탈당이라는 분열을 막기 위해 마지막까지 설득하고 기다려 왔지만, 당권과 기득권을 지키려는 몸부림을 지켜보면서 불가피한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는 보고를 먼저 드린다”고 말했다..

윤영일 의원은 이어 “국민 여러분과 해남,완도,진도 민심은 새로운 정치 세력을 원하고 있다”면서 “그것은 기득권 양당체제를 극복하고 진보정권을 재창출 할 정치세력이 필요하다”는 말씀이라고 말하고 “‘절대로 지금의 민주평화당과 그 정치 체제로는 안 된다’는 많은 염려와 따끔한 충고를 주셨다”고 덧붙였다.

윤 의원은 이어서 “오늘 탈당은 오로지 모든 것을 내려놓고, 민심에 따르겠다는 각오, 좌면우고 하지 않고 정의롭고 당당한 길을 간다면 우리 정치를 바꿀 새로운 인물들과 함께 모두가 다시 뭉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앞으로 의정 활동, 지역 활동을 더더욱 더 잘 하겠다”고 말하면서 “경제.외교.안보를 비롯한 국정 전반의 현안을 더 꼼꼼하게 챙기고, 특히 농림축산어업, 자영업, 중소상공인 등 서민과 약자들의 더욱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는 약속을 거듭 밝혔다.

이어, 윤 의원은 평소 지론으로 여기는 봉산개도 우수가교(逢山開道 遇水架橋), 즉 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겠다 각오로 자기 혁신과 희생을 통해 민의를 받들겠다고 다짐하면서 “반드시 새로운 정치 세력을 만들어 대한민국 발전, 호남과 우리 해남, 완도, 진도 3개 군 지역 발전으로 보답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윤 의원은 “열렬한 성원으로 함께 해 주실 것을 간절히 호소 드린다”며 대안정치, 앞으로 진행되는 대안신당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한편, 대안정치 연대는 기자회견을 마무리 하면서 ’"제3세력을 다시 튼튼하고 건강하게 결집시키면서 시민사회와 각계 전문가가 대거 참여하는 대안 신당 건설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면서 "대안 정치에 동의하는 모든 분들의 동참을 호소한다"고 밝혔다.

데일리저널 dmstn0467@naver.com

<저작권자 © 데일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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