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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여주농산과 1,000억 원 '쌀' 구매약정

기사승인 2019.08.12  07: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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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 곡물유통 전문업체와 2019년부터 4년간 무안 쌀 180만포 구매

무안군이 지난 7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국내 최대 곡물유통 전문업체인 ㈜여주농산과 4년간 1,000억 원 규모의 무안 쌀 구매약정을 체결했다.

이날 약정식에는 김산 무안군수와 김영록 전남도지사, 전남도의회 나광국·이혜자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협약을 통해 무안군과 전남도는 무안 쌀의 판매를 지원하고 농협양곡(주)무안지사는 공급을 책임지며, ㈜여주농산은 쌀을 적정가격에 구매하게 된다.

㈜여주농산(대표 전오수)은 경기도 시흥시에 소재한 업체로 쌀, 잡곡 등 곡물판매로 연 1,20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국내 최대 곡물유통 전문업체로, 올해부터 4년간 무안 쌀 약 4만 톤을 구매해 전국에 판매하게 된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수확기의 생산량에 따라 값이 형성되는 불안정한 쌀값 시장의 안정된 판로 개척으로 무안 쌀이 제값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안군은 전체 경지 2만㏊ 중 8천㏊에서 7천여 농민이 벼를 재배하고 있는 우리나라 쌀 생산의 중심 지역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약정으로 무안 쌀 판매에 따른 포장재, 홍보비 등의 지원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쌀 생산농민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성선 kss8122@hanmail.net

<저작권자 © 데일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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