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전남 진도 서망항 풍어 '오징어'

기사승인 2019.07.18  21:13:31

공유
default_news_ad1

동해안에서 주로 잡히던 오징어가 전남 진도 서망항에서 풍어를 이루고 있다. 

16일 진도군수협 서망사업소에 따르면 진도군 조도 인근과 신안 만재도·가거도 해역에 '물 반 오징어 반' 황금어장이 형성되면서 서망항에 오징어잡이 어선, 상인, 관광객들이 몰려 들썩이고 있다. 

지난 6월 중순부터 오징어잡이 어선 100여척이 조업하고 있으며 척당 600여만원에서 1000여만원의 위판고를 올릴 정도로 어황이 좋다는 설명. 

서망항은 하루 오징어 위판량이 4000∼5000박스에 달해 상인과 관광객으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따뜻한 물을 좋아하는 오징어가 진도 해역에서 많이 잡히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05년부터이며 해마다 여름휴가 절정기인 7∼8월 중순까지 전국으로 날개돋친 듯 팔려나가고 있다.

서망항 오징어 위판액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해 위판액은 16일 현재 31억원이다.

현재 진도산 오징어는 20마리(大) 1상자에 3만5000원∼4만5000원(위판금액)으로 값이 싸고 맛이 좋다. 

진도군 관계자는 "진도 해역에서 잡은 오징어가 신선도가 탁월해 광주, 부산, 서울 등 수도권 수산물 도매상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저널 dmstn0467@naver.com

<저작권자 © 데일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