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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환경미화원 열악한 작업환경 개선한다"

기사승인 2019.07.18  09: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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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지도읍 등 8개 읍면에 다목적 운반차 도입

신안군이 환경미화원 작업환경개선을 위해 지난 17일 지도읍 등 8개 읍면 농어촌폐기물처리시설에 다목적 운반차 8대를 배치했다.

17일 신안군에 따르면, 군은 환경미화원들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위해 매분기 안전보건교육은 물론각종 안전용품 배부와 임금인상 등 복리후생에 힘쓰고 있다.

이번 다목적 운반차량 도입은 기존 환경미화원이 소각시설 재처리나 분리선별 등 물품 운반 시 손수레에 의존해 많은 작업시간과 노동력을 소모로 인한 신체적 질환 등 안전사고를 사전예방하기 위해 위해서다.

다목적 운반차는 소음저감‧유지관리 편의‧경제성 등을 고려한 전동식으로, 부식예방을 위해 적재함을 스테인레스 재질로 마감처리 됐다. 슬라이딩 덤프와 등판 능력, 감속기‧제동장치 등 안전장치를 갖추고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하계휴가철 이전 도입 운영으로 지난 4월 천사대교 개통 이후 급증 하는 쓰레기 수거처리로 인한 일손부족 현상도 일부분 해소될 것으로 예상 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노후 청소차 교체와 청소장비 현대화, 환경미화원 적정인력 확보 등 근로환경 개선으로 청소 행정분야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강성선 kss8122@hanmail.net

<저작권자 © 데일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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