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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무안사랑상품권’ 7월 10일부터 발매 개시

기사승인 2019.07.10  08: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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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매개시 기념, 5% (7.10 ~8. 9)특별할인판매 실시

무안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한‘무안사랑 상품권’을 7월 10일부터 발매를 시작한다.

군은 무안사랑상품권 발매개시 기념으로 7월 10일부터 8월 9일까지 한 달간 5% 특별할인 판매 실시할 계획이다. 상품권 판매는 NH농협무안군지부와 지역농협, 축협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올해 발행하는 상품권의 규모는 20억 원이다. 5천원권, 1만원권, 2종으로, 평상시에는 3%, 명절 등 특별할인 시에는 5%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50만원, 연 600만원을 초과할 수 없다.

무안군은 상품권 발행을 위해 관리운영 조례를 제정해 500여개소의 가맹점을 모집했다. 판매·환전 업무를 대행하는 금융기관은 NH농협군지부와 지역 농·축협을 지정, 업무대행 협약을 체결했다.

군은‘무안사랑 상품권’조기정착을 위해 구매자들이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취급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급예정인 농어민 수당과 현재 지급되고 있는 공무원 복지 포인트 및 각종 정책지원금 등을 무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지역 내 소비촉진을 유도해 침체되어있는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상품권 발행규모와 가맹점을 점차 확대해 나아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강성선 kss8122@hanmail.net

<저작권자 © 데일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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