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전남도, 여름철 폭염 피해 최소화 총력!

기사승인 2019.05.23  07:26:46

공유
default_news_ad1

- T/F팀 구성해 분야별 대책 체계적 추진 등 상황관리체계 상시 운영

전남도가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으로 폭염 빈도와 강도가 갈수록 늘어남에 따라 도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대응 종합계획’을 세워 선제 대응에 나선다.

22일 전남도에 따르면 유례없는 폭염이 기승을 부렸던 지난해 전남에서는 322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해 그 중 4명이 숨졌다. 또한 가축과 어류 등 약 824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도는 올해도 폭염이 이어질 것에 대비해 자연재난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폭염 대응T/F팀을 구성하고 분야별 폭염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폭염대책 기간인 9월 30일까지 취약계층을 비롯한 도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폭염기간 도민이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도록 각 마을 경로당, 마을회관 등에 설치된 무더위쉼터 6천253개소에 냉방비 2억 원을 지원한다.

체육관․금융기관 등 공공시설을 무더위쉼터로 추가 지정하는 한편, 쉼터 이용 시간도 24시까지 연장 운영하는 등 이용자 편의 측면에서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취약계층 집중 관리를 위해 취약계층 13만 8천 명을 대상으로 건강보건전문인력과 노인돌보미 등 재난도우미 1만 7천 명을 운영해 방문 건강 진단과 안부전화를 한다.

도는 또 폭염 대비 항구대책 사업으로 총 사업비 38억 원을 들여 폭염 저감시설인 그늘막, 그늘숲, 쿨루프, 쿨링포그를 239개소에 설치했다.

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억 원을 교부받아 209개소에 그늘막을 설치하는 등 도민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 밭작물 용수확보 관련 관정개발․스프링클러 지원에 107억 원, 기존 축사 냉․난방 시설개선과 폭염특보 시 가축체력 강화대책으로 34억 원, 수온변화에 따른 양식방법개선에 6억 원 등 총 147억 원을 지원한다.

최종선 도민안전실장은 “올해도 기후변화로 인해 무더위가 일찍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폭염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도민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강성선 kss8122@hanmail.net

<저작권자 © 데일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