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신안군, 교통 불모지 섬 마을 ‘옥도’ 공영버스 운영

기사승인 2019.05.15  08:36:55

공유
default_news_ad1

- 하의면 섬 마을 옥도, 서울까지 일일생활권 열려...

신안군이 대중교통의 불모지였던 섬마을 ‘옥도’에 공영버스 운행을 개시했다.

신안군은 13일 하의면 옥도 갈머리선착장에서 박우량 군수와 마을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도 마을 공영버스 운행 개시 및 옥도∼우목도 간 도선 취항식’을 가졌다.

낙도 공영버스 운행은 지난 2009년 매화도를 시작으로 선도, 고이도, 병풍도, 반월도, 자라도, 박지도, 가란도에 이어 아홉 번째다.

이번 공영버스 운행개시로 120여 명의 주민들은 저렴한 요금(65세 이상 무료)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날 옥도에서 안좌 우목도까지 도선(옥도호) 취항식도 함께 가져 바닷길도 열리게 됐다.

지난 4월 11일부터 암태(남강)에서 서울까지 금호고속이 운행을 개시함에 따라 옥도 주민들은 암태 남강을 통해 서울까지 일일 생활이 가능하게 됐다.

신안군 관계자는 “앞으로 교통 불모지인 낙도에 버스공영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섬 주민 모두가 대중교통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교통복지를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강성선 kss8122@hanmail.net

<저작권자 © 데일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