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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침체된 천일염산업 수출시장 개척한다”

기사승인 2019.03.14  22: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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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군-솔트인솔트, 천일염 수출업체 공동투자 업무협약 체결

전남 신안군이 위축된 천일염산업의 수출시장 활로를 모색해 고차산업화를 통한 전략산업육성에 총력을 쏟고 있다.

신안군은 지난 13일 박우량 군수와 어업회사법인 솔트인솔트 최승욱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안군과 어업회사법인 솔트인솔트는 신안천일염의 명품화를 통한 수출시장 개척과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솔트인솔트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수출용 천일염생산을 위해 친환경 스마트 염전시설을 설치하고, 가공․유통시설을 도입하는데 50억원을 투자한다.

또, 신안군과 함께 천일염 홍보 마케팅 전문팀을 구성해 유통 활성화에 힘을 모은다.

박우량 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신안천일염의 수출시장 개척으로 위축된 천일염산업의 활로를 모색할 것”이라며, “천일염을 활용한 체험시설 및 치유상품개발 등 고차산업화를 통한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군민소득증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은 천일염산업 육성을 위해 새롭게 이물질저감 장비지원, 포장재개선, TV홈쇼핑을 통한 판매확대, 등급제 및 품질보증제 도입, 지역 관광산업과 연계한 힐링테마공원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강성선 kss8122@hanmail.net

<저작권자 © 데일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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