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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4개 초교 폐교, 46개 초·중·고 신입생 없어

기사승인 2019.02.09  08: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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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개 초·중·고 신입생 아예 없어 입학식 치르지 못한다

전남지역 학생들이 해마다 줄어 내달 1일자로 4개 초등학교가 폐교되고 46개 초·중·고교에서는 신입생이 아예 없어 입학식을 치르지 못하게 됐다.

7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전남지역 학생은 유치원 1만9193명, 초등학교 9만 5187명, 중학교 4만 5699명, 고등학교 5만 2763명, 특수학교 1100명 등 21만 394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220만409명 보다 6467명이 줄어든 수치이다.

학생 수 감소에 따라 전남지역 878개 초·중·고교 가운데 60명 이하 소규모학교가 374개교로 42.6%에 이른다.

소규모학교 중 거문초덕촌분교장, 영광중앙초초월분교장 등 4곳이 문을 닫고, 초등학교 41곳과 중학교 4곳, 고등학교 1곳 등 46곳이 올해 신입생이 단 한명도 없다.

게다가 초등학교 14곳이 나홀로 입학을 한다.

지역별로는 여수가 16곳으로 가장 많고, 신안 10곳, 진도 4곳, 고흥과 완도 각각 3곳 영광과 보성 각각 2곳 등이다.

게다가 올해 신입생이 1명인 학교는 22개교(7개교 15분교장)로 나타났다.

이는 해마다 줄고 있는 것은 저조한 출산율에다 일자리와 교육 여건을 고려해 농·산·어촌을 떠나는 이들이 끊이지 않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저 출산으로 줄어든 감소는 어쩔 수 없지만 더 좋은 교육을 받기 위해 대도시 등으로 떠난 학생들이 돌아올 수 있도록 전남교육 경쟁력 강화 사업이 현실성 있게 추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손은수 취재부장 dmstn0467@naver.com

<저작권자 © 데일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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