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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 광주전남아동문학회장, 남구청소년수련관장 취임

기사승인 2019.02.09  08: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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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위원을 지낸 김목 광주전남아동문학회장이 7일 광주광역시 남구 청소년수련관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김 관장은 “청소년은 우리 사회의 미래이자, 그 주역인바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올바른 가치관을 지닌 청소년 육성에 나서야한다”며 “혼신을 바쳐 열과 성을 다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목포교육대학을 나와 34년간 교단에 섰던 김 관장은 1975년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 동화와 광주일보 신춘문예 시로 등단한 뒤‘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등의 창작동화집, 시집 ‘누렁이’, 김삿갓 연구논문집 ‘흰구름이거나 꽃잎이거나’ 등을 발간한 중견작가이다.

YMCA와 YWCA의 청소년 지도활동, 학교급식 전남운동본부 상임대표, 광주예총 발간 ‘예술 광주’ 주간을 지냈으며 현재는 광주전남아동문학회장과 호남일보 논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남구 봉선동에 소재한 남구 청소년수련관은 4841㎡ 규모, 지상 6층으로 수영장, 음악실, 공연장 등이 있으며 청소년 수련 및 사회교육사업을 비롯해 성인사회교육사업과 생활체육사업을 통해 건전한 사회교육 및 생활체육을 선도하는 기관이다.

손은수 취재부장 dmstn0467@naver.com

<저작권자 © 데일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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