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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문재인 정권 저격 나선 장성민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해야"

기사승인 2019.01.25  23: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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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민의 타켓' 유튜브 첫 방송에서, 손혜원 투기의혹 둘러싼 문재인 정부의 정치부패 실태 신랄하게 비판

TV조선에서 시사프로그램 <장성민의 시사탱크> 진행자로 명성을 날렸던 장성민 전 의원이 유튜브 방송을 시작하면서 문재인 정권을 적폐 몸통으로 규정하며 날을 세웠다.

세계와 동북아 평화포럼 대표이자 정치평론가로 활동중인 장 대표는 지난 2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장성민의 타켓’ 이란 제목의 유튜브 방송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린뒤 이어진 방송에서 최근 손혜원 의원과 손 의원의 부동산 투기의혹에 침묵하는 청와대를 신랄하게 비판했다.

23일 유튜브로 첫 방영된 ‘문재인 정권의 정치부패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 이라는 제목의 방송에서 그는 손혜원 의원의 목포부동산 투기를 둘러싼 정치부패 사건에 청와대가 깊숙히 관여되어 있다며 문재인 정권을 적폐 몸통으로 몰아세웠다.

그는 “손혜원 의원이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보도에 대해 이렇게 큰 소리를 치며 온 나라를 시끄럽게 한 이유는 문재인 대통령 보다 더 권력실세인 김정숙 때문이라는 게 세간의 평가다”고 꼬집었다.

또한 항간에선 “손혜원 의원이 김정숙 여사와 중고교 동창생이라는 사실 때문에 비호세력에 대한 의혹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며 “손혜원 의원과 김정숙 여사의 막강한 숙명여고 인맥을 통해 통제불능의 상태에 있다”고 비판했다.

이와더불어 “문 정권 자체가 자신들이 내세운 적폐의 몸통임에도 불구하고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민간사찰과 손혜원의 부동산 투기의혹에 대해선 닥치고 나몰라라 하고 있다”며 “이들이 적폐를 얘기하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적반하장이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아울러 “손혜원 친일적산가옥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은 공직자 공인의식에서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처신으로 부패방지법과 공직자윤리법 위반의 소지가 높다”고 성토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박근혜 대통령의 구속 이유는 국정농단임에도 국민들은 무엇 때문에 구속되었는지 알지 못한다”며 “전직 대통령을 애매모호한 법률로 구속시켜놓은 것이 정치보복이 아닌가?”라고 성토했다.

장 대표는 “박 전 대통령의 죄목은 지금 문 정권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고 주장하고 “최측근 부동산 의혹을 투명하게 밝히고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문제도 적극 검토하라”고 촉구했다.

장 대표가 유튜브 방송을 재개하면서 박근혜 대통령 석방문제를 공론화 함에 따라 그간 박 전 대통령 석방에 심혈을 기울인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는 물론이고 황교안, 정우택, 홍준표, 오세훈, 김진태, 김문수 등 자유한국당 유력 당권주자들도 이 문제에 관한 입장이 주목된다.

박종덕 본부장 blue6543@daum.net

<저작권자 © 데일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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