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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향교,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장 이취임식 참석

기사승인 2019.01.13  21: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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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천하 전교, 최동섭 유도회장, 최영남 청년회장 등 30여명 상경 이취임식 축하

해남향교(전교 박천하) 성균관청년유도회 해남군지회(회장 최영남)에서는 13일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 제17.18대 회장 이.취임식에 대거 참석했다.

서울 성균관(관장 김영근) 유림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임대식 회장이 이임하고 정재훈 회장이 취임한 가운데 해남향교에서는 최영남 청년유도해남지회장을 비롯한 청년회원은 물론 박천하 전교, 최동섭 유도회장과 유림 등 30여명이 상경해 해남향교의 위상을 뽐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 임대식 이임회장은 이임사에서 “성균관청년유도회가 여러 굴곡을 겪으면서도 지난 40년간 면면이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70년 전 흐트러진 유림사회를 바로잡고 ‘수제치평’을 통해 우리사회를 ‘대동화평’한 사회로 만들고자 했던 김창숙 선생의 유도회 설립 정신이 살아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또, 임 회장은 “부모를 공경하고 가족 간에는 화목하며, 사람 간에는 믿고 존중하며 예를 다하고 청렴하여 스스로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는 이러한 덕목은 물질중심의 현대사회에서 더욱 요구되는 만큼 우리 청년유림들이 마지막 버팀목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취임한 정재훈 회장은 “청년유림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청년유림의 지식함양과 전국지부의 활성화, 균형 잡힌 발전을 지원하고 중앙회관 건립과 상근직원을 둘 수 있는 재원마련에 나서고자 자청하여 회장직에 나섰다”며 “청년유림 동지들을 위하고 유림사회 발전을 위한 길이라면 물불 안 가리고 뛰어 보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김영근 성균관장님의 가르침과 청년유도회 전임 회장님들의 업적을 따라서 더 능동적이고 더욱 발전적인 청년유도회중앙회로 거듭나기를 소원하며, 인간사랑 정신으로 빚어낸 민본 민주주의 사상을 중심으로 유교의 철학과 유학의 가르침을 가정과 사회와 국가의 가치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청년 유림이 실천하고 노력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18대 정재훈 중앙회장이 이끄는 신임 임원에 해남향교에서는 최영남 청년회장이 중앙회 임원, 손은수 부회장이 중앙회 분과 기획위원장에 선임돼 임명장을 받았으며, 중앙회 자문위원에는 윤중하, 김영선, 김장균 회원이 위촉됐으며, 김병승 회원이 중앙위원에 재임됐다.

최영남 회장은 “박천하 전교님, 최동섭 유도회장님을 비롯한 여러 유림 어르신들이 함께 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성균관청년유도회 해남지회에서는 이처럼 중앙회 행사는 물론 시도지부, 시군지회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해남향교가 전국에서 으뜸가는 해남향교로 회자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경주 하겠다”고 밝혔다.

데스크 dmstn0467@naver.com

<저작권자 © 데일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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