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의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 세팍타크로 선수권 대회의 열기가 뜨겁다.
중등부부터 일반부까지 47개팀 500여명이 참가한 이번대회는 오는 24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김현 기자
khyeon0424@hanmail.net
전남 영암군의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 세팍타크로 선수권 대회의 열기가 뜨겁다.
중등부부터 일반부까지 47개팀 500여명이 참가한 이번대회는 오는 24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