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민속씨름단 소속 최정만 선수가 단오 대회를 3연패하며 금강장사에 등극했다.

영암군 민속씨름단은 2015년 창단 영암군의 농특산물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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