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민속씨름단 소속 최정만 선수가 단오 대회를 3연패하며 금강장사에 등극했다.
영암군 민속씨름단은 2015년 창단 영암군의 농특산물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김현 기자
khyeon0424@hanmail.net
영암군 민속씨름단 소속 최정만 선수가 단오 대회를 3연패하며 금강장사에 등극했다.
영암군 민속씨름단은 2015년 창단 영암군의 농특산물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