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동갑 서울시의원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김용철 후보가 18일 오후 5시 서울 강동구 길동 소재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필승 결의를 다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자유한국당 이재영 최고위원, 김충환 전 의원, 임동규 강동구청장 후보, 한진수, 김덕수, 송재형, 김영철 자유한국당 서울시의원 후보들과 조동탁, 김영민, 제갑선, 남효선, 서회원 강동구의원 출마자를 비롯해 500여명의 지역민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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