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5일 오후 북구 시립미술관 본관1층 전시장에서 열린 학정 이돈흥 선생과 중국의 최고 작가 리우정청(劉正成) 선생의 2인전 '예결금란'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차정준기자
cc6311@naver.com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5일 오후 북구 시립미술관 본관1층 전시장에서 열린 학정 이돈흥 선생과 중국의 최고 작가 리우정청(劉正成) 선생의 2인전 '예결금란'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